MBA Blogger
Since 2010

Book
Many books
Run
달려
Business
Hi
Welcome back
TKK
블로그 최신 글
- 자영업 트랜드 2018과 퇴사준비생의 도쿄를 읽다.이번 휴가에서는 두 책을 읽었다. 두 책의 공통점은 자영업을 고민하는 사람들 혹은 리테일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을법한 책이라는 점이다. 먼저 자영엉 트랜드 2018이라는 책은 대형서점에 갔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 아주 잘 진열되어 있어서 한권 사봤다. 나 또한 필연적으로 자영업의 한 영역에 걸쳐 있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맥주 스타트업을 한다고 해도 많은 이들이 나를 자영업자로 인식하는 사실을“자영업 트랜드 2018과 퇴사준비생의 도쿄를 읽다.” 계속 읽기
- 창업가의 일 (The Founders Way)창업에 대해서는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가 그나마 가장 쓸모있다. 하지만 창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창업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창업을 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나는 최근에 스타트업 업계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조차도 직접 창업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굉장히 피상적으로 알고“창업가의 일 (The Founders Way)” 계속 읽기
- 도올의 로마서 강해도올 김용옥의 로마서 강해를 읽었다. 평소 도올의 강의를 종종 즐겨 보고/듣는 나는 얼마 전에 이 책에 대해서 우연히 듣게 되었고 사서 읽게 되었다. 나 스스로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항상 기독교의 사상에 관심이 있었고, 로마서를 도올의 언어로 풀어서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약 5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두 부분으로“도올의 로마서 강해” 계속 읽기
- 나는 온라인 게임의 스타마케팅이 불편하다DISCLAIMER: 1) 필자는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음; 고로 온라인 게임업계에 대해서 잘 모름 2) 필자도 마케팅에 대한 정답을 갖고 있지 않고, 계속 고민 중임 3)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예인을 쓸만큼 돈이 없음; 그렇다고 배아파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님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는 믿음은 우리나라에서는 ‘스타 마케팅’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잘 통한다는“나는 온라인 게임의 스타마케팅이 불편하다” 계속 읽기
- 우아한 형제들 – 새 오피스를 가보다김봉진 대표님 (이하 봉대표님)과는 예전에 장병규 대표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의 브랜드를 엄청 고민할 때였기 때였는데, 국내에서 가장 브랜딩이 잘 된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한 우아한 형제들의 봉대표님을 한번 만나서 상담을 하게 해달라고 장병규 대표님을 졸랐다. 그 이후로 이런 저런 인연으로 가끔 봉대표님을 뵙게 되곤 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석촌호수 앞에 있던“우아한 형제들 – 새 오피스를 가보다” 계속 읽기
- 타이탄의 도구들 (Tools of Titans)팀 페리스의 ‘4-Hour Body’라는 책을 MBA에 있을 때 읽었는데, 꽤 도움이 됐다. 메모 광인 팀 페리스는 자신의 몸을 상대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고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근육양을 늘리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고, 그 내용을 책에 실었던 것이다. 사실 그의 책은 ‘4-Hour Work Week’ 라는 전작이 더 유명한데, 당시에 나는 그건 몰랐다. 전작인 ‘4-Hour Work“타이탄의 도구들 (Tools of Titans)” 계속 읽기
- 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서 하나가 바로 이거다 ‘많이 바쁘시죠?’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요, 한가합니다’ 상대방이 당황한다. 하지만, 진짜로 한가할 때가 많다. 예전에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시간이 내 것이 아니었다. 시간은 회사의 것이었다. 내가 월급이라는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회사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이라는 투입물(input)을 팔았지만, 나는 내가 결과물(output)을 팔았다고 생각했다.“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 계속 읽기
- 경쟁력 – Power to Compete이 책이 왜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2016년 말에 내 책상 위에 쌓여 있던 수많은 책들 중에서 2017년에는 그래도 한번 읽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으로 간택 (?) 되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라쿠텐의 CEO인 미키타니 히로시와 그의 아버지 미키타니 료이치가 일본의 국가 경쟁력에 대해서 나눈 대화를 담은 내용이다. 결론적으로“경쟁력 – Power to Compete” 계속 읽기
- Messy – 메시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 by 팀 하포드올해부터 우리 회사의 직원들에게 한달에 한권씩 책을 살 때 회사가 보조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 책으로 나는 스스로 이 책을 골랐다 팀 하포드는 Adapt 라는 책을 통해서 예전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정확한 책의 내용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적어 둔 덕분에 다시 찾아보고 remind 시킬 수 있다. 팀 하포드의 Adapt review: https://mbablogger.net/?p=1245 “Messy – 메시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 by 팀 하포드” 계속 읽기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내가 좋아하는 김정운 교수가 예전에 쓴 책… 새롭게 재출간되었고, 나는 이번에 재출간된 버전으로 처음 읽었다. 내가 사서 읽은게 아니다. 우리 와이프가 이걸 사서 설 연휴 동안에 우리본가와 처갓집을 오가면서 읽고 있었다. -_-; 부산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읽었다. 소심한 김정운 교수의 성격을 반영하듯이, 자극적인 책의 제목과는 다르게, 책의 내용은 아내와 결혼을 후회하는 내용은 별로“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계속 읽기
- 배민다움 –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배민다움은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님과 홍성태 교수님의 대담을 담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배달의 민족’ 서비스 이름으로 더 유명한 우아한 형제들의 기업 문화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봉진 대표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뵌 적이 한두번 있다. 처음에는 장병규 대표님의 소개로 만나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를 창립하기 이전에 브랜딩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서 만났다. 홍대 근처의 크래프트 맥주집에서 셋이서 술을 마시고,“배민다움 –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계속 읽기
- Shoe Dog (Nike 창업자 Phil Knight 의 이야기)나이키의 창업자 Phil Knight의 자전적인 이야기 ‘Shoe Dog’ 을 읽었다. 감동적이었다. 아마도 컨설팅 회사를 다니던 시절이나, P&G를 다니던 시절에 읽었다면 지금과 같은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으리라… 이 책은 1962년부터 그가 나이키를 상장하는 시점인 1980년대까지 18년 동안의 그의 인생여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육상선수이자 신발 덕후였던 그가 어떻게 나이키라는 거대한 회사의 밑거름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술하고“Shoe Dog (Nike 창업자 Phil Knight 의 이야기)” 계속 읽기
- Founders – Porter vs. Breakfast Stout vs. Backwoods Bastard내가 맥주에 빠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브루어리를 꼽자면 아마도 Founders 일 것이다. 내가 유학하던 시카고에서 Grand Rapids 는 차로 불과 4시간 거리. 그래서 맥주에 한창 빠지던 시절에 MBA 동기들과 미시간 여행을 한번 간 적이 있었다. 맥주 여행이었다. 그때 방문해서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 곳이 두군데인데, 바로 Bell’s 그리고 Founders“Founders – Porter vs. Breakfast Stout vs. Backwoods Bastard” 계속 읽기
- 미움받을 용기와 선택할 용기살다보면 사람마다 ‘인생관’ 혹은 ‘가치관’ 이라는 것이 생성되게 마련이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다. 쉽게 말해서 세상을 보는 눈이자, 세상이 이런 방식으로 돌아가는구나.. 라는 것에 대한 나 스스로 갖고 있는 생각과 철학이다. 가끔 어떤 책을 읽었을 때, 새로운 지식을 얻기 보다는 내가 흐릿하게나마 갖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듯한 책을 만날 때가 있다. 대학“미움받을 용기와 선택할 용기” 계속 읽기
- [Book review] 회사의 언어 (김남인 지음)회사의 언어 라는 책을 사서 읽었다. 이 책은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인데, 여기서 ‘회사’라 함은 대기업이나 언론사 같은 비교적 크고, 오래되고 관료적인 회사를 말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분히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선일보와 SK 에서 근무하신 분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외국계나 컨설팅 그리고 스타트업 등에서는“[Book review] 회사의 언어 (김남인 지음)” 계속 읽기
- 깊이 있는 인터뷰에 대한 목마름유학 시절,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꼬박꼬박 pod cast 로 들었다. 외국에 있으면 한국 소식이 궁금하기도 해서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유는 가끔 깊이 있는 인터뷰를 우리말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기도 했기 때문. 정치, 경제, 사회 뿐 아니라 국내외 문화/연예계 인사들도 초청해서 오랜시간, 그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았다. ‘쌀랑해요 윤애가즁개’ 와 같은 듣는“깊이 있는 인터뷰에 대한 목마름” 계속 읽기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주말 동안에 가볍게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를 읽었다. 이 책은 하루키의 여행기(?)다. 하루키는 꽤 여행기를 출판하는 편인데, 그의 산문 특유의 위트와 가벼움이 살아 있어서 좋다. 이 책 역시도 몇시간 머리를 식히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하루키는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닌다. 그는 책을 쓰기 위해서 일본을 떠나서 낯선 곳에 가서 몇달씩 집필을 하는데, 이런 것을 보면“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 계속 읽기
- Amazing 2 months브루어리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어느 덧 2달이 흘렀다. 브루어리는 다행히도 순항 중이다. 안심이다. 나의 동업자 스티븐과 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여튼 지금 슬슬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그 첫 걸음에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단 망하지 않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브루어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내가 겪은 일련의 일들을 적어보는 것이 조금은 의미가 있다고“Amazing 2 months” 계속 읽기
- 쿠팡의 의미최근에 투자쪽과 컨설팅쪽에 있는 사람들과 쿠팡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과 아주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지 못했던 몇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기에 공유하고자 한다. 1. 대기업의 목을 겨누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대부분이 대기업과는 별로 상관 없는 비즈니스를 했다. 네이버나 카카오는 검색, 블로그, 카페, 메신저 등 기존의 오너 기반의 대기업들이 전혀 신경쓰지“쿠팡의 의미” 계속 읽기
- 이세돌, 알파고 그리고 조훈현알파고와 이세돌의 5차례 대국이 모두 끝났다. 4대 1로 알파고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지만, 사람들은 이세돌의 1승에 안도했다. 이번 대국은 이세돌이라는 바둑기사와 구글을 모두 승자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양쪽 모두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글의 주가는 거의 5%가량 상승했다고 하지만, 이는 알파고 대국 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외신에서는 이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비중있게 다루었지 않았기에, 단지 알파고 대국이 지난“이세돌, 알파고 그리고 조훈현” 계속 읽기
- 사피엔스 (리디북스 TTS로 읽다)리디북스에서 eBook 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책 ‘사피엔스’를 읽었다. 사피엔스는 유발 하라리라는 유대인 역사학자가 쓴 책인데, 무려 인류의 역사 전체를 커버하는 무시무시한 책이다. 이 책은 역사책이라고 보기보단 인류학 책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면 좋아할 만한 사람들은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혹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사피엔스 (리디북스 TTS로 읽다)” 계속 읽기
- 홈플대란의 이유와 향후 전망가끔 주갤을 들어가서 글을 읽는데, 요 며칠 ‘홈플대란’에 대한 글로 도배가 되고 있다. 홈플러스에서 대량의 프로모션으로 수입맥주를 밀어내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들은 할인폭이 너무 엄청나서 ‘대란’이라는 말까지 붙였다. 거의 실시간으로 점별 상황을 업데이트해가면서 어떤 점에 어떤 맥주가 어느 정도 물량이 남아있는지까지 이야기했고, 홈플대란동안에 구입한 맥주들의 사진까지 올리면서 꽤나 흥분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 홈플대란 동안에 나는“홈플대란의 이유와 향후 전망” 계속 읽기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읽고 김정운 교수를 만나고 싶다나는 김정운 교수의 책이 좋다. 세상의 통념에 도전하면서도, 그 안에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인사이트가 느껴진다. 인사이트라는 말의 정의는 ‘듣는 순간 논리적인 모순 없이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그 이전까지는 그런 방식으로 보고 있지 못했던 것들’이다. ‘문화심리학자’로 종종 소개되는 김정운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통념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서 의문부호를 달면서 그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가 나에게 와“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읽고 김정운 교수를 만나고 싶다” 계속 읽기
- 본엔젤스 장병규 대표님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탐험 프로젝트얼마 전에 본엔젤스 장병규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지금은 대표직에서 물러나심) 함께 스타트업에 대한 내용을 좀 정리하는 책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셨다. 나와 장병규 대표님의 인연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장대표님이 “요즘 대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대학생을 만나고 싶다고 하셨던 일이 있었단다. MNC라는 경영대 컴퓨터 동아리 선배가 네오위즈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추천했다.“본엔젤스 장병규 대표님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탐험 프로젝트” 계속 읽기
- 괴짜처럼 생각하라 (Think like a freak)나는 ‘아하’가 있는 책을 좋아하고, 내 와이프는 ‘공감’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 ‘아하’가 있는 책은 평소에 잘 몰랐던 사실 혹은 익숙한 사물/현상이지만 그럴 것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 뒤에 숨겨진 무언가를 밝혀 내는 것을 말한다. 그 대표적인 책 시리즈를 꼽으라면 바로 이 책의 두 저자가 계속해서 내고 있는 Freakonomics 시리즈를 꼽겠다.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괴짜처럼 생각하라 (Think like a freak)” 계속 읽기
- 새로운 것과 대세의 사이 – 트렌드 코리아 2016최근에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읽었다. 이런 ‘전망’스러운 책들은 전형적으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종류의 책인데, 그래도 항상 베스트셀러에 올라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인데, 나만 읽지 않는다는 것이 무언가 마음에 캥겨서 한번 구매해 봤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 실망이다. 가끔 마케팅 현업에 있다보면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망’ 혹은 ‘트랜드’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엄청나게 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면서“새로운 것과 대세의 사이 – 트렌드 코리아 2016” 계속 읽기
- 전략 컨설팅, 2012-20153년이 넘게 해오던 컨설팅을 접으려고 한다. 영원히 접을지 아니면 얼마 있다가 다시 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미지수이다. 하지만 지난 3년을 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로 남긴다. 나의 컨설팅 커리어는 엄청 단순하다. PEG(Private Equity Group)에서 PE Client들을 서브한게 1년 반 정도, 외국계 맥주 회사를 서브한게 1년 반정도, 그리고 암스테르담 오피스에서 6개월간 근무했다. 중간 중간에“전략 컨설팅, 2012-2015” 계속 읽기
- 선대인의 빅픽처… 결론은 주식투자?보통 주말에 서점에 가서 책을 사면 3-4권 정도는 산다. 쌓아두고 읽는 편이다. 지지난주에 주말에 서점에 가서 선대인의 빅픽처를 집어 들었다. “그 사람 책 왜 사?” 라고 와이프가 물었다. “글쎄… 이 사람 무언가 있는 것 같다가도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한번 책을 읽어보려고” 라고 대답했다. 선대인의 빅픽처의 표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당신의 삶을 지켜줄“선대인의 빅픽처… 결론은 주식투자?” 계속 읽기
-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을 읽다피터 드러커는 널리 알려진 사람이지만, 나는 그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무언가 형이상학적이고 현학적이랄까? 실무의 언어와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의 그의 글은 나의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이다. 몇달 전에 본엔젤스 장병규 대표님과 이야기하다가 드러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드러커의 책을 한권 사서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광화문 교보에 가서 피터 드러커 코너에 가보니, 그의 명성에 걸맞게 수십권의 책이“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을 읽다” 계속 읽기
- 컨설팅에서의 트레이닝과 멘토링새로 들어오는 신입 컨설턴트들에 대한 교육에 2주간 트레이너로 참여했다. 보스톤에서 2시간 정도 외곽에 떨어져 있는 Cape Cod라는 곳에 있는 한 호텔에 전세계에서 온 약 150명의 신입 컨설턴트를 모아 놓고, 역시 전세계 각지의 오피스에서 온 25명의 트레이너가 교육을 하는 형식이다. 1년에 6번의 세션이 있는데, 내가 참여한 것은 올해 열린 세션중에 가장 마지막 세션이었다. (다른 컨설팅“컨설팅에서의 트레이닝과 멘토링” 계속 읽기